‘장영실’ 송일국 아역 정윤석, 오디션만 두 달… 주몽 ‘송일국’ 아역

입력 2015-12-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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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정윤석 ‘장영실’ 송일국 정윤석 ‘장영실’ 송일국 정윤석

▲‘장영실’ 송일국 아역 정윤석(사진제공=KBS)
▲‘장영실’ 송일국 아역 정윤석(사진제공=KBS)

드라마 ‘장영실’의 두 배우가 공개됐다.

KBS1 역사 과학드라마 ‘장영실’에서 송일국이 분한 장영실의 소년 장영실로 아역배우 정윤석이 발탁됐다.

KBS측의 한 관계자는 “소년 장영실 찾는데 상당히 공을 들였다. 제작 초기부터 가장 적합한 아역배우를 찾았고, 2개월여 동안 수차례의 오디션을 거친 결과 정영석 군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역배우 정윤석이 영민하고 뛰어난 과학적 재능을 지녔음에도 관노의 신분 때문에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장영실의 유년기를 그려낸다”며 “2회 분량의 촬영을 모두 마치는 동안 대본을 빠르게 흡수하고 연기도 해냈다” 전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정윤석은 송일국의 주연작 ‘주몽’에서 송일국의 아역으로 출연해아역 데뷔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KBS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윤석은 장영실의 비상하고 영특한 면모를 표현하고 있다. 반짝거리는 눈빛과 다부진 입매,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일국과 정윤석이 연기하는 장영실은 동래현 관아의 노비 출신인 기생 출신의 어머니와 서운관(천문현상, 운명학, 풍수지리를 담당하는 관청) 판사였던 아버지 장성휘(김명수)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분 사회가 가진 태생적 한계 속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지만 유난히 해와 달,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모양을 기억하고 구별해내는 비상한 재주를 가진 사내아이다.

’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인 ‘장영실’은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근초고왕’,‘징비록’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2016년 1월2일 첫 방송된다.

‘장영실’ 송일국 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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