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SK텔레시스, ‘행복나눔 김장’ 행사… 김치 22톤 이웃에 전달

입력 2015-11-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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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 회장(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오른쪽)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김장 김치 22톤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C)
▲최신원 SKC 회장(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오른쪽)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김장 김치 22톤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C)
SKC와 SK텔레시스는 24일 경기도 수원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5 SKC·SK텔레시스 행복나눔 김장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C와 SK텔레시스가 겨울철 필수 먹거리인 김장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담가 이웃들에 전달하는 양사의 대표 공동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올해 10년째를 맞고 있다.

행사에는 최신원 SKC회장과 새누리당 정미경 국회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수원상공회의소 직원, SKC, SK텔레시스 직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교직원, 경희의료원 간호사 등 17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최 회장과 SKC, SK텔레시스 임직원이 매년 활동하는 여주지역 연탄배달을 통해 연탄을 기증받아 온 여주 노인분들과 여주 재가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했다. 또 최 회장이 2013년부터 지원해 온 다문화가정의 어머니들도 참여하는 등 기부자와 수혜자가 함께하는 활동이 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최 회장과 봉사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정성스레 김장 김치 22톤을 담갔다.

이날 활동에 앞서 좋은 품질의 김장김치를 이웃들에게 전달하려고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워커힐 호텔 내 워커힐 수펙스 김치 연구소 조리장으로부터 김장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웠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원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지역으로 이곳에서 함께 봉사를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던 것 같다”며 “경기가 위축되고 어려울수록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온정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 보건소를 비롯한 경기도 일대 복지기관뿐만 아니라 동대문 쪽방촌 등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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