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상량식 D-30일…‘야간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15-11-2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동절기 안전결의대회를 마친 후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115층 공사현장을 방문한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석희철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물산)
▲20일 동절기 안전결의대회를 마친 후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115층 공사현장을 방문한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석희철 롯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월드몰·타워(제2롯데월드)는 오는 12월 22일 상량식을 한 달여 앞두고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 등 임원진들은 20일 야간 특별 안전점검과 동절기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노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제2롯데월드 현장 임원 전원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롯데월드타워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초고층 공사현장부터 호텔층과 레지던스층 등 야간 실내공사 구간을 점검하는 화재 및 안전감시 순찰에 돌입했다.

아갼 순찰의 내용으로는 안전작업을 위해 작업자들이 안전장비들을 갖추고 있는지, 사다리나 비계 등에는 전도 방지대를 설치해 작업을 하는지, 용접 작업 시에는 2인 1조로 방화수와 소화기 등을 비치해 작업하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

또, 안전한 공사 환경을 위해 위험물을 옥외의 별도 보관장소를 마련해 보관하고 있는지 공사현장 내 위험물이 방치돼 있지는 않은지, 소화기와 방화수, 가설 소화전 등의 급수상태 및 호수 적재상태 등도 확인했다.

최근에는 낮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야간 작업자의 건강체크도 수시로 실시하며, 철야공사 진행 시에는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순찰시간을 연장해 숙직 근무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제2롯데월드 입주사 팀장급 이상 임직원 전원이 ‘동절기 대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도 가졌다.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서 진행된 안전결의대회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 제창후 롯데월드타워 115층 공사 현장과 22층 피난 안전구역을 방문해 안전 관리사항 및 예방대책 등을 점검했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임직원 여러분들이 밤낮으로 고생한 덕분에 롯데월드타워의 상량식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있다”며 “이런 때 일 수록 거안사위(居安思危·편안하게 지낼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라는 말을 명심하고 철저정신(徹底精神)으로 매사에 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 테러 등 위험 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초동 대처 및 예방을 위한 대 테러 특수요원(L-SWAT)과 폭발물, 마약 탐지 등을 위한 특수견을 채용해 제2롯데월드 내 취약지구 순찰, 테러 의심자 색출, 위험물 탐지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20]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90,000
    • -2.47%
    • 이더리움
    • 4,175,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846,000
    • -3.64%
    • 리플
    • 2,704
    • -4.42%
    • 솔라나
    • 175,600
    • -6.6%
    • 에이다
    • 499
    • -5.85%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0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3.37%
    • 체인링크
    • 17,030
    • -5.6%
    • 샌드박스
    • 192
    • -1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