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소감 밝히며 결국 눈물 “잘하고 오겠다”

입력 2015-10-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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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은혁(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뉴시스)

슈퍼주니어 은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은혁은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서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은혁은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400여 명 팬들 앞에서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이렇게 추운데 멀리까지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잘하고 오겠다. 사랑해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거수경례를 한 후 눈물을 보였다.

은혁은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7번째로 슈퍼주니어 군입대 대열에 합류했다. 은혁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예정일은 2017년 7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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