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선' 회복 눈앞에 둔 코스피, 주식자금 추가로 활용해볼까

입력 2015-10-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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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3분기 어닝 시즌에 들어섰다. 금일 삼성전자를 필두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실적 시즌 중에는 대외 변수보다는 기업들의 실적에 증시가 좌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적을 최우선으로 감안해 투자전략을 짜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외국인들이 매수로 돌아선데다 10월 옵션만기도 매수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급 요인이 나쁘지 않기에 투자할만한 종목을 찾았다면 적극적으로 비중 확대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10월에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배당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배당확대를 위한 정책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만큼,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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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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