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서인영 “이별 후유증에 39㎏까지 빠졌던 적 있다”

입력 2015-09-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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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서인영이 “한때 이별 후유증 때문에 39㎏까지 살이 빠졌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25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최근 녹화에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인영은 “과거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했다. 당시 39kg까지 살이 빠졌다”며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이 말을 듣던 게스트 이국주는 “그게 무슨 소리냐. 절대 공감할 수 없다”고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마녀사냥’의 마녀리서치 코너에서는 ‘내가 경험한 최악의 이별’이란 주제로 진행된 설문의 결과가 발표됐다. 문자통보부터 SNS로 이별한 사연까지 현 세대 대한민국 청춘들의 다양한 이별방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잔인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레 이어졌고, MC 성시경과 허지웅은 ‘이별의 자세’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대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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