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이 19일 이사회를 갖고 유동천 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명환 저축은행은 퇴임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손명환 은행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등기임원에서 물러나게 됐다”며 “대주주인 유 회장이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 직접 경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신임 유동천 회장은 제일저축은행의 지분 41.9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유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제일저축은행 지분은 47.9%다.
제일저축은행이 19일 이사회를 갖고 유동천 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명환 저축은행은 퇴임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손명환 은행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등기임원에서 물러나게 됐다”며 “대주주인 유 회장이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 직접 경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신임 유동천 회장은 제일저축은행의 지분 41.9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유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제일저축은행 지분은 4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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