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中사업 구조조정…BEP 낮춘다-NH투자증권

입력 2015-09-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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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와 관련해 "사업 위험들이 완화되고, 구조조정을 통해 손익기점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22일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구조조정과 다운사이징을 통한 손실 축소 가능할 전망이다"며 "북미 건설장비 및 엔진 부분의 완만한 이익성장 이 지속되고, 밥캣 Pre IPO를 통해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위험요인이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건설장비 부분의 손실 축소 가능성도 높아졌다. 유 연구원은 "최근 인력 구조조정과 더불어 중국 현지 공장의 다운사이징 진행 중이다"며 "이는 중국 건설장비 부분에서의 적자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2015년 상반기 중국 지역 매출 비중은 7.8%. 중국 지역 연간 당기순손실은 2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나아가 유 연구원은 "중국 경기둔화로 중국지역 건설장비 판매는 2013년 10만4867대에서 2014년 8만4428대, 2015년 상반기에는 3만2966대 (-43.2% y-y)가 판매되었다"며 "현재 6000대가 중국지역 BEP 수준이나 이를 2016년까지 4000대로 축소할 계획이며, 2015년 중국 지역에 약 4,000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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