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올해 신고가 갱신 예상...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07-03-1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9일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부문 실적개선 및 자산가치 부각으로 신고가 갱신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3만9500원에서 4만29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32%에 달하는 EPS(주당순이익)증가로 실적개선과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신고가 기록이 가능할 것"이라며 "건설업황 부진에도 그룹계열사 공사 비중이 높아 영업안정성이 높은 점, 수익성 높은 턴키공사, 해외부문 실적개선으로 견조한 매출 및 이익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영업외 부문에서 삼성플라자 매각 및 삼성테스코 지분 매각에 따른 대규모 매각 차익이 발생될 예정인데다 이같은 일련의 자산 매각은 실적개선 뿐 아니라 비유동자산들의 유동화 측면에서 부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특히 "금산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그룹 내 중요도가 높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해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크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3,000
    • +3.18%
    • 이더리움
    • 3,350,000
    • +8.3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72%
    • 리플
    • 2,172
    • +3.72%
    • 솔라나
    • 138,100
    • +6.64%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77%
    • 체인링크
    • 14,270
    • +5.3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