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쎈 언니’ 컴백 각오 언급 “진심으로 아티스트적인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 2015-09-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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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시가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솔로곡 '쎈 언니'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래퍼 제시가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솔로곡 '쎈 언니'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제시가 아티스트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출신 가수 제시의 싱글 ‘쎈 언니(SSENUNNI)’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시는 아티스트로서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능을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 이제는 진심으로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꾸준히 노래와 랩을 선보이면서 저의 색깔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는 “사람들이 제 음악을 듣고 ‘이건 제시다’라고 알 수 있는 가수가 되고싶다”며 “해외에서 활동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시는 ‘쎈 언니’로서 바라는 음원 성적에 대해 “솔직히 음원차트 10위 안에 들어가고 싶다”며 “10위안에 들어가면 10명의 팬들에게 싸인CD를 드리겠다”고 공약했다.

제시의 싱글 ‘쎈 언니’는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FamousBro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와 237이 작사를 맡은 힙합곡으로 음악적으로 강한 듯 강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듯 부드럽지 않은 이중적인 느낌을 담았다. 제시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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