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발표…12.9인치 대화면ㆍ22배 빨라진 'A9X' 탑재

입력 2015-09-10 0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액세서리 ‘스마트 키보드 프로’도 공개.

(출처=애플 홈페이지)
(출처=애플 홈페이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9일 오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시민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가로, 세로 4대 3비율의 2732 x 2048 픽셀로 12.9인치의 압도적인 대화면 크기를 탑재했다. 3세대 64비트 A9X 칩이 탑재돼 속도는 1세대 아이패드보다 22배 더 빨라졌다. 애플은 데스크톱 CPU 보다는 1.8배 빠르며, GPU는 1세대보다 360배 성능이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이날 팀쿡 CEO는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하며 아이패드 이후 가장 큰 뉴스를 소개하는 것"이라며 "아이패드 프로는 지금껏 만든 아이패드 중 가장 강력하고 놀라운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가변형 주파수 최초 적용, 포토얼라인먼트, 옥시드 TFT의 기능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10시간 지속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9,000
    • +0.36%
    • 이더리움
    • 2,99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29%
    • 리플
    • 2,019
    • +0.2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99%
    • 체인링크
    • 13,14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