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나흘만에 반등 시도…8일만에 돌아온 기관

입력 2015-09-09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8거래일 만에 '사자'에 나선 기관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4.38포인트(2.25%) 오른 652.64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이 8거래일만에 1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도 11억원, 개인은 1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 전체 업종이 모두 상승세다. 출판/매체복제가 3.89% 상승하고 있고 기타제조, 정보기기, 제약도 가각 3.33%, 3.27%, 3.29% 상승하여 뒤따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모두 상승 중이다. 바이로메드가 6.50%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메디톡스 4.48%, 로엔 4.23%, 셀트리온 3.96%도 상승폭이 컸다.

9시 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없이 943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81종목이 내리고 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대표이사
장송선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65,000
    • +0.26%
    • 이더리움
    • 4,250,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797,500
    • -2.57%
    • 리플
    • 2,783
    • -2.35%
    • 솔라나
    • 183,800
    • -3.21%
    • 에이다
    • 541
    • -4.42%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31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4.95%
    • 체인링크
    • 18,200
    • -3.65%
    • 샌드박스
    • 170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