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7곳, 하반기 정규직 뽑는다"

입력 2015-09-0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사진제공=뉴시스

기업 10곳 중 7곳은 올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기업 431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9.4%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그 이유로는 ‘사업 확장 등 신규 인원이 필요해서’(44.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퇴사자 등 인력 손실이 발생해서’(43.8%)가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 차원에서’(19.1%), ‘매년 정기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서’(5.4%),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1.7%)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하반기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는 기업은 83.6%(복수응답), 신입직은 이보다 소폭 적은 76.6%였다.

경력직 채용 규모는 상반기보다 ‘증가 예정’이란 응답이 44.4%로, ‘감소 예정’(6.8%)보다 6배 이상 많았다.

채용 예정 분야는 ‘영업/영업관리’(26.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이외에 ‘제조/생산’(24.4%), ‘디자인’(12.4%), ‘연구개발’(12.4%), ‘서비스’(10.8%), ‘재무/회계’(10%) 등을 선택했다.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업(229개사)의 경우 채용 규모를 상반기보다 늘리려는 기업이 44.1%로 줄인다는 기업(6.1%)보다 높게 조사됐다.

신입직은 주로 ‘제조/생산’(25.3%, 복수응답)과 ‘영업/영업관리’(23.1%)에서 채용할 계획이었다. 이밖에 ‘디자인’(14%), ‘서비스’(12.2%), ‘연구개발’(11.4%), ‘재무/회계’(10%) 등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0,000
    • +2.07%
    • 이더리움
    • 3,431,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94%
    • 리플
    • 2,245
    • +4.22%
    • 솔라나
    • 139,900
    • +2.42%
    • 에이다
    • 424
    • +0.71%
    • 트론
    • 446
    • +2.29%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96%
    • 체인링크
    • 14,450
    • +2.4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