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연습생시절 매니저가 음식 안줘”

입력 2015-09-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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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지드래곤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빅뱅 태양, 지드래곤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지드래곤과 태양의 과거 일화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태양은 "예전엔 매니저 형이 음식을 조달해줘야만 먹을 수 있었는데 몇 주 동안 매니저 형이 바빠서 식량을 조달해 주는 데 소홀했던 적이 있다"고 웃기면서도 슬픈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탑은 “통밀로 된 초코 과자를 좋아했는데 한 번에 다 먹으면 또 먹고 싶을까봐 하루에 먹을 개수를 정해놓고 하나씩 아껴먹었다”라고 어려운 시절을 회고했다.

지드래곤은 “당시 매니저의 방 이불 속에서 각종 먹거리들을 발견했지만 매니저 형이 돌아왔을 때 우리가 먹은 걸 알 수 있으니까 먹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 태양 냉장고를 부탁해 소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태양 과거 짠하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태양 과거에 착했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서 많이 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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