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중국 진출 지원 '녹색기술 컨퍼런스' 내달 8일 개최

입력 2015-09-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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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녹색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8일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2015 녹색 기술 컨퍼런스 & 기술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컨퍼런스와 중국 바이어 수출상담회, 기술 설명회, 녹색제품 전시, 기술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정부기관과 국내외 대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컨퍼런스에서 최근 녹색기술의 동향 정보 등을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으로 기술적 문제해결이 가능한 기술멘토링, 대기업, 투자자, 바이어를 상대로 홍보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녹색제품전시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중국 환경산업분야의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녹색중소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바이어와의 만남이 쉽지 않았던 국내 녹색기업의 중국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출상담회, 기술설명회, 제품전시 및 기술멘토링 참가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컨퍼런스 참가를 원하는 개인, 기업은 10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ek.co.kr/2015/green)에서 접수가능하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한국의 우수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에 관심있는 중국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인만큼 한·중 협력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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