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영남, 최민수 사건 언급? “보통 때 같으면 주먹 날아갔을텐데…”

입력 2015-09-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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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출처=KBS 2TV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
▲가수 조영남 (출처=KBS 2TV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캡처 )

‘나를 돌아봐’ 가수 조영남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변화된 성격을 설명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추석특집 ‘빅쇼’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을 찾은 조영남과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남은 이경규에게 “라디오PD가 추석날 생방송을 하자고 했다”며 “그런데 추석날 쎄시봉 공연이 걸려서 난색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라디오PD한테 보통 때 같으면 주먹이 날아갔을텐데 이 프로그램 때문에 참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경규는 “성격 많이 좋아지셨다”고 했고, 조영남은 “좋아졌다”며 성격 변화를 인정했다.

한편, 앞서 최민수는 지난달 19일 ‘나를 돌아봐’ 촬영 중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비난 여론이 빗발쳤고 사과방송도 못한 채 지난달 24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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