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드라마 '왕초' 맨발 연기 눈길 "진짜 바보로 오해할 정도"

입력 2015-09-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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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드라마 '왕초' 맨발 연기 눈길 "진짜 바보로 오해할 정도"

(출처=MBC 왕초)

배우 겸 CEO 윤태영이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의 반전 사진이 새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태영의 아버지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며 윤태영은 일리노이웨슬리안대학교에서 경역학을 전공한 엘리트로 알려졌다.

남 부럽지 않을 것 같은 윤태영도 감추고 싶은 과거는 있다. 데뷔 후 윤태영은 1999년 방영한 MBC 드라마 '왕초'에서 지능은 낮지만 착한 거지 역할 '맨발'을 맡아 열연했다.

윤태영은 극 중 차인표의 측근이자 바보인 맨발 역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당시 신인이었던 윤태영을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실제 바보로 오해할 정도로 감명 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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