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국책과제 수행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세비도플레닙이 희귀질환 치료제이기 때문에 임상 규모가 크지 않고 2030년 이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면 마일스톤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세비도플레닙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아지오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국내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 개발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산업 적용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1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바이오 AI-현실 격차,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메울 것인가’ 주제로 열린 ‘바이오 AI 심포지엄’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이러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심포
오스코텍은 경기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 5인 선임 등 상정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다. 기존 이상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오스코텍
오스코텍은 이달 2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세계신장학술대회(WCN)에서 OCT-648 과제인 NUAK1 억제제 전임상 후보물질군의 동물모델 개념입증(PoC) 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장 섬유화 억제제 개발 프로젝트인 OCT-648 과제는 NUAK1을 타깃으로 섬유화 활성 유전자의 핵 내 신호를 차단해 섬유화 초기 반응을 억제하는 기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윤태영 프로티나 대표는 최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단백질은 질병 발생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핵심 물질이다. 이에 따라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절하는 기술이 신약 개발의 핵심
오스코텍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 기술이전 이후의 연구개발(R&D) 전략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회사는 초단기·단기·중장기 파이프라인을 연결한 연구개발 전략과 함께 자본배분 방식, 운영 모델 전환, 주주와의 동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오스코텍은 7일 서울
에이비엘·아델로부터 각각 1조5000억원 규모로 도입에이비엘은 ‘플랫폼’, 아델은 ‘병리’로 접근
글로벌 제약기업 사노피가 뇌질환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을 연이어 도입하며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퇴행성뇌질환 임상에서 잇단 실패를 겪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기존 접근법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아델의 계약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2030년까지 최소 3건 이상의 글로벌 기술수출과 2개 이상의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ADEL-Y01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사노피와의 계약 배경과 향후 개발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달 16일 오스
파트너 아델, 사노피에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최대 1.5조에 기술수출오스코텍, 공동연구로 발생하는 수익의 47% 수령 가능유한양행에 이전한 렉라자로 누적 1200억 원 기술료 획득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를 통해 장기 기술료 수익 모델을 입증한 오스코텍이 이번에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으로 두 번째 글로벌 기술수출에 나섰다. 단발성 선급금에 그치지
2013년 이후 '880개' 연구과제 지원1.5조 기금 조성⋯현재 1.14조 원 집행지원받은 '프로티나', 코스닥 상장까지
매년 약 10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에 집중해왔다.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삼성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프로티나와 함께 항체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프로티나는 보건복지부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서울대학교 백민경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2025년 10월부터 2027년 말까지 27개월
AI 신약개발 최신 동향 공유…산학연 협력 모색제3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입상자 포스터 발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달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AX 제약바이오: 가치 창출로, 미래로’를 주제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7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컨퍼런스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
오스코텍(Oscotec)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EP2/4 이중저해제 ‘OCT-598’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OCT-598은 항암제 저항성 극복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암세포 사멸과정에서 활성화돼 종양재생을 돕는 프로스타글란딘E2(PGE2) 수용체 EP2와 EP4를 저해, 치료제 내성발현
오스코텍(Oscotec)은 면역성혈소판감소증(immune thrombocytopenia, ITP)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의 연구자주도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가 식약처에 제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윤재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주도하고, 성모병원 연
오스코텍과 소액주주연대가 최근 불거진 자회사 제노스코의 ‘쪼개기 상장’ 논란과 관련해 대립했다. 회사는 제노스코의 투자유치를 위해 상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소액주주연대는 외부와 손잡고 주주들의 실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오스코텍은 25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R&D 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이해 증진’을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를 겪는 고령자가 늘어나면서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새로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성년후견제도가 당사자의 의사보다 대리결정에 무게가 실려 있다고 지적하며, 후견을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