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남성남, 오늘(2일) 발인 엄수…송해 남보원 애도

입력 2015-09-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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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코미디언 고 남성남이 세상과 작별했다.

2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남성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고인의 가족 친지, 지인과 송해, 남보원, 이용식, 엄용수, 김학래, 손헌수, 고명환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남성남은 향년 84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눈을 감았다. 남성남은 고 남철과 콤비를 이뤄 1960~70년대에 활약한 코미디언이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을 통해 폭 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그는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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