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막… 기싸움 돌입

입력 2015-09-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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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앞두고 100일간의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각각 2일과 3일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통해 정치개혁과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국정감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일부터 23일까지, 연휴가 끝난 다음달 1일부터 8일깢 나눠 진행한다. 국정감사를 마친 13일부터 16일까지는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나눠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국회는 사실상 ‘총선용’이라는 점에서 여야 다툼이 여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당장 국가 증인 채택 협상을 비롯해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인 노동개혁, 경제 살리기를 위한 내년도 예산안 등 쟁점이 산적해 있다.

새누리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4대 개혁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해 박근혜 정부의 임기 후반부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현 정부의 각종 개혁정책과 핵심법안에 맞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내세우면서 각을 세울 예정이어서 힘겨루기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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