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삼성전자 월 50~70만대 공급…中 등 매출 확대로 턴어라운드 예상

입력 2015-08-17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노스가 삼성전자 갤럭시 A8카메라 모듈 월 50~70만대 공급과 중화권 매출 확대 및 거래처 다각화로 3분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나노스는 지난달 이후 카메라모듈 가동률이 사상 최고치인 60%이상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천진법인의 모듈양산 장비 일부를 필리핀 공장으로 이전, 기존 비용의 약 1/3원가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나노스는 2014년도부터 카메라모듈 자가모델을 개발, 제조, 판매를 추진, 중화권 신규 고객사 확보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미 국내 및 대만권 신규 고객사를 확보 기존 OEM보다 이익율이 2~3배 높은 자가 모듈을 공급하기 시작, 최근 고성장세를 보이는 중화권 셋트 및 모듈업체, 디자인하우스 등 다수의 고객사와 공급 계약도 막바지 상태로 하반기 이후에는 기존 OEM물량보다 자가모델 물량이 더 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자가모델은 5M~13M를 주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중화권의 경우 8M~13M모듈 제품의 Needs는 상당히 높으나, 중국내 모듈 업체의 기술저하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당사의 경우 16M 양산도 가능, 수요처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노스는 3분기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A8 16M 모듈을 월 50~70만개 공급, 8월부터 자가모델 공급, 광학필터 사업부의 블루필터 및 필름필터 공급 물량증가, 휴대폰 카메라모듈용 OIS Hall Sensor 신규 납품을 통해 2분기에 비해 70%이상의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및 내년까지 추세는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노스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카메라모듈 부진에 따라 과감하게 해외사업장(중국 천진, 필리핀) 구조조정에 돌입go 일시적으로 양산감소, 일부 설비이전 및 구조조정등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며 “이는 향후 실적개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상반기 28% 라는 최악의 가동률도 최근 OEM물량 증가 및 자가모델 양산에 따라 사상최고치인 60% 이상으로 급격히 가동률을 회복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64,000
    • -2.76%
    • 이더리움
    • 2,45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3%
    • 리플
    • 1,635
    • -2.21%
    • 솔라나
    • 102,500
    • -2.66%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83%
    • 체인링크
    • 11,250
    • -2.09%
    • 샌드박스
    • 75.6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