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여의도 불꽃놀이 열린다…명당은 어디?

입력 2015-08-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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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포항에서는 국제불빛축제가 열렸다. 당시 포항 형산강 체육공원의 밤하늘은 화려한 불꽃으로 가득찼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사진=연합뉴스)

광복 70주년을 맞아 이를 경축하는 불꽃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광복절을 맞아 서울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 행사를 비롯해 부산과 대구, 광주에서도 불꽃 축제가 펼쳐진다.

15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K-POP 콘서트와 대규모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여의도 불꽃놀이의 명당으로는 보통 여의도 한강공원이나, 63시티 레스토랑, 한강철교 북단 등이 꼽힌다.

그러나 이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는 단점이 있어 인근 건물 옥상이나 고층 건물도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좋은 곳으로 꼽히기도 한다.

한편 전국에서 진행되는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 불꽃쇼는 한화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불꽃쇼는 레이저, 조명, 영상, 음악 등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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