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Baa3’로 한 단계 강등...정크등급 직전

입력 2015-08-12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정크등급 일보직전까지 낮췄다. 신용등급 하향은 지우마 호세프 정권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무디스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이 없음을 시사했다. 앞서 또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작년 3월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10년 만에 하향한 바 있다.

무디스는 발표 자료에서 “예상을 밑도는 경제 상황과 이와 관련된 정부 지출의 증가 추세, 재정 개혁에 관한 정치의 합의 부족으로 당국이 올해와 내년의 채무 증가 추세에 제동을 걸고 반전시키는데 충분한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신용등급 하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2,000
    • +1.14%
    • 이더리움
    • 3,33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07
    • +0.45%
    • 솔라나
    • 125,600
    • +1.45%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72%
    • 체인링크
    • 13,440
    • +1.0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