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분기 매출액 1083억… 창사 첫 분기매출 1000억 돌파

입력 2015-08-12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403억, 당기순이익 311억원 기록

컴투스는 2분기 매출 1083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매출 1000억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13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11억원을 기록해 122%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성과는 매출액 20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59억원으로 38% 증가하는 등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인기 확대와 '낚시의 신', '골프스타' 등 기존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 '컴투스프로야구2015', '이스트 레전드' 등 신작 게임들의 국내외 시장 흥행으로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6월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는 다운로드 4000만건, 누적 애플 앱스토어 85개국과 구글플레이 94개국 RPG 매출 1위 기록,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최고 순위 경신 등 변함 없는 성장세로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2분기 전체 매출의 82%인 883억 원을 해외 시장에서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을 거점으로 한 현지 마케팅 활동과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을 통한 공격적인 신흥 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하반기 '서머너즈 워' 등 주요 게임의 업데이트와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확보한 게임 기업의 인수와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IP(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60,000
    • -0.38%
    • 이더리움
    • 3,41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8
    • -0.24%
    • 솔라나
    • 129,700
    • +1.7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83%
    • 체인링크
    • 14,550
    • +0.76%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