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광복 70주년 맞아 청정 독도 만들기 나선다

입력 2015-08-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정 독도를 만들기 위해 총 사업비 2억7000여만 원을 투입해 수중에 가라앉은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6월초부터 주변 해역에 대한 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를 진행해 8월부터 본격적인 수거작업에 들어갔다.

해수부는 잠수부와 인양틀 등을 사용해 폐어구, 통발 등 수중침적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해수부는 2013년에도 독도 주변 수심 30m이내에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을 실시하여 폐어구 등 약 17.3톤을 수거한 바 있다.

해수부는 올해 과거 사업범위를 3배 이상 확대해 수심 100m, 1,640ha 면적을 대상으로 과학잠수기법, 특수인양장비 및 사이드스캔 소나 등을 쓰레기 수거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 울릉도를 찾는 피서객, 독도 관광객, 현지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청정 독도만들기’ 홍보도 진행한다.

황의선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민족의 영지인 독도를 잘 가꾸고 보전하여 후손에 물려주는 것은 지금 세대의 중요한 사명이며, 청정 독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69,000
    • -0.41%
    • 이더리움
    • 4,72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31%
    • 리플
    • 2,908
    • -0.45%
    • 솔라나
    • 199,200
    • +0.1%
    • 에이다
    • 544
    • +0.37%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94%
    • 체인링크
    • 19,080
    • -0.21%
    • 샌드박스
    • 209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