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10대 아들, 어머니 시신 옆 수 일 간 방치돼

입력 2015-08-07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안산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 시신 옆에 며칠 동안 방치된 10대 아들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5일 오후 6시 경 경기도 안산에서 A씨가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웃 주민이 "옆집에서 악취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후 며칠 동안 방치된 듯한 A씨의 시신은 일부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였다"고 7일 전했습니다. A씨 옆에는 10대 아들 B군도 함께 발견됐는데요. 지적 장애가 의심되는 아들 B군이 언제부터 어머니 시신과 함께 지냈는지 등 경위에 대해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B군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시점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1,000
    • +1.1%
    • 이더리움
    • 3,13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87%
    • 리플
    • 2,097
    • +1.75%
    • 솔라나
    • 132,700
    • +2.87%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7%
    • 체인링크
    • 13,610
    • +1.4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