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남편, 완벽 비율· 듬직한 어깨· 훈훈한 외모...스튜디오 웃음바다로 만든 말실수 '귀엽기까지'

입력 2015-08-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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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자두 남편, 라디오 스타 자두 남편

▲라디오 스타(출처=MBC 방송 캡처)

'라디오 스타'가 가수 자두의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황혜영-이지현-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남편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멋있어요. 진짜 잘생겼어요"라며 "아침마다 새롭다. 키는 177cm 정도 되는데 비율이 좋다. 우리 남편은 볼 때마다 감격한다"고 자랑했다.

이에 제작진은 자두와 남편의 달콤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두의 말처럼 잘생긴 얼굴은 물론 듬직하고 비율 좋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날 자두는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 원이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남편이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말하는데 진짜 재미있다. 나와 남편은 사전을 찾아가며 싸운다"라며 "남편은 헷갈려 하는 말이 많은데, 검은색 셔츠를 찾더니 '내 셔츠 설거지 했어?'라고 말하고, 강아지 러브를 두고 '러브 엉덩이는 빨았어? 냄새나'라고 말한다"라며 흉내를 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라디오 스타 자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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