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수주↑ㆍ수익↑

입력 2015-07-24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산업개발이 부동산훈풍으로 매출1조원 달성은 물론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에 대해 매출액 1조2403억8200만원, 영업이익 1006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인 703억3300만원보다 43.2% 증가했다. 이는 지난 1분기(544억600만원)와 견줘서도 85.1% 상승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7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7.5%나 뛰어올랐다.

이는 양질의 자체사업과 도급사업 수주가 이어진데다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서 그동안 떠안고 있던 미분양 물량이 감소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보통 1년치 영업이익이 2000여억원 정도 나왔는데 이번에는 한 분기에서만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올 3월 수주한 광교 아이파크 등 양질의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자체사업과 도급사업 수익성이 우수해 이익이 확대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분양 물량도 꾸준히 소진되면서 풍부한 현금유입이 이뤄져 유동성 역시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55,000
    • -1.37%
    • 이더리움
    • 2,37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2.97%
    • 리플
    • 1,569
    • -2.73%
    • 솔라나
    • 100,400
    • -0.99%
    • 에이다
    • 217
    • +0%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270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2.06%
    • 체인링크
    • 10,940
    • -1.35%
    • 샌드박스
    • 71.43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