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문체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 캠페인

입력 2015-07-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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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왼쪽)과 이노션 안건희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서계동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문화가 있는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 잡고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나선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이노션과 문체부는 22일 오후 서울 서계동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노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의 브랜딩 전략을 컨설팅하게 된다. 또 직원이 한 달에 한 번 정시에 퇴근해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퇴근일’ 캠페인에 동참하고, 문화예술프로그램 참여도 지원한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기업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이노션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동참해 일상이 보다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휴가를 활성화하고 야근과 휴일 업무를 줄여나가는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특히 매월 4주차 수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 오후 5시 전원 퇴근을 장려하고 있으며, 오후 2시 퇴근 후 팀원들과 함께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컬쳐럴 애프터눈’을 연 2회 시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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