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통해 신진학자 지원

입력 2015-07-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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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현대산업개발이 평택시 원평드림지역아동센터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4호점을 개관했다. 사진제공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을 비롯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포니정 재단’이 있다.

지난 2005년 11월 설립된 이 재단은 2006년 부터 국내·외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 장학생 280여명과 베트남 장학생 440명을 지원했다.

특히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니정 장학금은 등록금 전액 지원을 비롯해 해외 학술탐방, 현대산업개발 하계 현장견학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장학사업인‘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선발된 장학생 중 우수 장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 코스를 밟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8년 부터는 학술사업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인문학 분야 신진학자 2명을 선발해 1년간 총 4000만원의 연구비와 출판지원금 1000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도서관 조성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심포니 작은 도서관 4호점을 개관했다. 현대사업개발 임직원들은 최근 문을 연 평택 원평드림지역아동센터 작은 도서관에 3665권의 도서와 문구용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외에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영창뮤직 콩쿠르 후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지난해 9월 두 번째로 개최된 영창뮤직 콩쿠르는 피아노 뿐 아니라 클라리넷과 섹소폰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국내 단독 음악 콩쿠르 기준으로 최고 수준 장학금인 5000만원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콩쿠르는 중국 연주자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한ㆍ중 음악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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