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경상남도,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개발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15-07-13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는13일 오전 11시 경상남도 도청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지역인재 우선채용과 지역개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영 LH 사장(사진 오른쪽)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왼쪽)이 협약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상남도와 13일 경상남도 도청청사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지역개발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30일 개청식에서 이재영 사장이 ‘천년의 희망 진주시대’를 천명한 후 불과 2주 남짓 만에 실행에 옮긴 발빠른 지역상생 행보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경상남도는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경상남도 낙후된 지역에 도시계획, 도시재생, 주거복지 분야 등 지역개발 업무를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런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관련 분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LH 이재영 사장은 “진주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남에서 낙후돼 있는 서부지역발전과 더 나아가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LH는 지난 50년간 경상남도에서만 택지개발,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사업 등 49개 지구, 3977만㎡(1205만평)의 토지개발과 주택건설을 하며 경남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 날 경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LH는 도내 우량 개발후보지를 발굴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가 하면 진주·사천 항공산단, 밀양 나노산단 등 지역특화산단 개발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핵심주택정책인 행복주택은 도내에 3개 지구(2346호)를 연내 착공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LH타워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H는 지역주민 대상 홍보관 운영, 박물관의 역사.문화강좌 및 의료시설 개방 등을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77,000
    • -1.73%
    • 이더리움
    • 4,627,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6%
    • 리플
    • 2,897
    • -0.14%
    • 솔라나
    • 195,100
    • -1.32%
    • 에이다
    • 544
    • +1.12%
    • 트론
    • 459
    • -2.55%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69%
    • 체인링크
    • 18,820
    • -0.58%
    • 샌드박스
    • 213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