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저임금 협상 결렬, '덥고 지친다'

입력 2015-07-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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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밤샘 협상으로 진행됐지만 빈손으로 마무리 됐다. 근로자 위원들은 공익위원들의 심의촉진구간 ‘5940원(6.5%)~6120원(9.7%)’에 반발하며 집단 퇴장했다. 근로자측과 사용자측은 8일 새벽 4시20분께 3차 수정안으로 8100원(45.2%)과 5715원(2.4%)을 각각 제시했다. 한편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5580원이다. 8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인형탈을 쓴 아르바이트생이 가게를 홍보하다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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