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식스틴 트와이스' 탈락 후 소감 문자?… “데뷔 멤버 되지는 못했지만…”

입력 2015-07-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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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소감 문자(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식스틴' 트와이스의 최종멤버에서 탈락한 소미의 태도가 눈길을 끈다.

7일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서는 '소미가 지인에게 보낸 문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미로 추정되는 인물이 방송직후 카카오톡을 통해 탈락 소감을 전했다.

메시지에는 "소미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는 소미가 되고 데뷔 멤버가 되지는 못했지만 저를 좋아하는 맘 변치 말아주시고 저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 잘 봐주세요"라며 오히려 자신의 팬들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서 모든 미션을 훌륭히 소화했음에도 불구 7일 '식스틴' 마지막회에서 트와이스의 최종멤버 선발에서 탈락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트와이스'의 멤버가 정해져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의 최종멤버에는 나연, 정연, 다현, 미나, 사나, 채영, 지효 7명이 트와이스 멤버가 됐으며, 이 외에 쯔위와 3회 탈락자 모모가 추가로 합류했다

이날 선발된 '트와이스' 멤버 9명은 향후 트레이닝을 거쳐 올 하반기 데뷔할 예정이다.

식스틴 트와이스 ‘소미’ 소식에 네티즌은 “식스틴 트와이스 ‘소미’, 멘탈이 튼튼하네”, “식스틴 트와이스 ‘소미’, 꼭 데뷔하길”, “식스틴 트와이스 ‘소미’,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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