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조민기, 과거 드라마 작가와 SNS 설전 논란도

입력 2015-07-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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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조민기, 과거 드라마 작가와 SNS 설전 논란도

▲화정 조민기(MBC)

드라마 '화정'에 희대의 간신 김자점 역으로 등장한 조민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드라마 작가인 정하연과 SNS 설전을 벌인 사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조민기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 촬영 과정에서의 불만을 트위터에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에 정하연 작가 역시 "너무 심하다. 명예훼손이 아니냐"라며 법적대응고 고려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조민기는 "명예훼손이라니, 나는 영혼이 훼손됐다"고 응수했고, 사태가 확대됐다.

결국 조민기는 1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정하연 작가를 비롯해 소원영 울산 MBC 사장, 드라마 스태프들, 출연진, 시청자를 향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더욱 더 성숙한 배우로서의 자세를 배워가겠다"라고 공식사과 했다.

현재 조민기는 '화정'은 물론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화정' 조민기 소식에 네티즌은 "'화정' 조민기, 작가와 설전 대박" "'화정' 조민기 연기 기대됩니다" "'화정' 조민기, 소신 발언 멋집니다. 조민기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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