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모쉬)
살아있는 동물을 액세서리로? 최근 SNS에는 햄스터, 도마뱀을 피어싱용 귀걸이 대신 착용한 엽기적인 사진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사진과 비슷한 사례들은 해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영상과 그림을 모은 사이트 ‘스모쉬’에는 피어싱용 귀걸이 대신 병아리, 도마뱀 등을 이용한 인증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입력 2015-07-08 08:07

살아있는 동물을 액세서리로? 최근 SNS에는 햄스터, 도마뱀을 피어싱용 귀걸이 대신 착용한 엽기적인 사진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사진과 비슷한 사례들은 해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영상과 그림을 모은 사이트 ‘스모쉬’에는 피어싱용 귀걸이 대신 병아리, 도마뱀 등을 이용한 인증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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