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10일 만기 출소 후 기다리는 것은 '전자발찌'

입력 2015-07-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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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민 고영욱 폭로(Mnet 캡쳐))

고영욱이 오는 10일 만기 출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10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기소됐으나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법원은 상고를 기각하고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고영욱은 출소 후 전자발찌를 3년 동안 부착하게 된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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