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녹화 중 깜짝 눈물 "우리 어머니도 마흔에 혼자 되서..."

입력 2015-07-06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BS)

'힐링캠프' MC 김제동이 눈물을 쏟았다.

6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4주년 특집 ‘김제동의 힐링 버스’에서 시청자들의 감동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싱글맘, 예비부부, 모자(母子)가 탑승해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자신들의 속마음을 김제동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김제동은 녹화 도중 눈물을 쏟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첫 번째로 탑승한 40대 싱글맘은 김제동에게 “막상 이혼을 하고 보니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남은 건 자식들 뿐, 사람들의 시선도 싫다”며 세상의 편견 속에서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제동은 “우리 어머니도 마흔에 혼자 되셔서 6남매를 혼자 키우셨는데…”라며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아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아들과 함께 ‘힐링 버스’에 탑승한 어머니는 “2년 전 (가족에게 불어 닥친) 엄청난 사고를 큰아이 혼자 수습하는 바람에 제일 큰 상처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아들과 탑승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고 이후, 아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어머니는 처음 알게 된 아들의 상처에 눈물을 보였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5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05,000
    • +0.13%
    • 이더리움
    • 3,40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93
    • +2.3%
    • 솔라나
    • 136,300
    • +4.52%
    • 에이다
    • 405
    • +4.38%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6%
    • 체인링크
    • 15,350
    • +5.35%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