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위아, 中 판매 부진…52주 신저가 경신

입력 2015-07-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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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중국 판매 부진에 실적 전망에도 안개가 끼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일보다 1.23%(1200원) 하락한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9만31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ㆍ기아차의 중국 판매 부진으로 현대위아의 중국향 엔진 물량과 중국 엔진법인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HMC투자증권은 현대위아의 올해 2분기와 연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1286억원과 5112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13.7%, 5.9% 낮췄다.

이 연구원은 "기존에는 업종내에서 돋보이는 외형 성장 기대감이 있었고 가치평가 때에도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소멸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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