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

입력 2015-07-01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패스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월드클래스300 및 글로벌전문기업(이하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글로벌 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금융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월드클래스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중 하나다.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진출 의지가 강한 최정예 중소ㆍ중견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프로젝트다.

올해부터는 운영요령이 개정돼 기업선정 단계에서부터 경영자의 준법경영, 평판 등 검증요건이 더욱 엄격해진 가운데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유망 기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네패스는 수출확대전략, 기술확보전략, 투자전략, 경영혁신, 현장 실사 등 심사항목을 모두 만족시켰다. 특히 20년 이상 반도체 산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점과 WLP/FOWLP 등 전자ㆍ통신제품들의 초경량화, 초소형화, 고기능 복합화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잠재력 등에서 글로벌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5년간 네패스는 최대 75억원의 연구지원 자금을 포함해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지원, 금융우대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네패스 관계자는 “이번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은 네패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 이라며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으로 빠르게 변하는 IT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자부품ㆍ소재 토탈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9,000
    • +0.12%
    • 이더리움
    • 2,391,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4.28%
    • 리플
    • 1,582
    • -0.06%
    • 솔라나
    • 110,000
    • +8.8%
    • 에이다
    • 225
    • +2.74%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72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10
    • +3.38%
    • 체인링크
    • 11,150
    • +1.18%
    • 샌드박스
    • 71.77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