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측, 폴라리스와 변론기일 연기 및 증인 철회 신청서 제출

입력 2015-06-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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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 (사진=뉴시스 )

배우 클라라 측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의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와 증인 철회 신청서를 제출했다.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클라라 측은 24일 법원에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 제출과 함께 당초 증인으로 신청했던 클라라 매니저 A씨에 대한 증인 철회 신청서를 냈다.

재판부는 이번 클라라의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 및 증인 철회서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7월 1일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앞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측은 각각 한 차례씩 변론기일을 연기했다. 클라라와 폴라리스의 첫 공판은 2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367호에서 열렸다. 이날 양측은 법률대리인이 대신 참석했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이규태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에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반박하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인 가수 코리아나 이승규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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