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유진 닮은꼴’, 싱크로율 100%

입력 2015-06-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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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해당 화보 캡쳐)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블락비를 극찬한 가운데, 그와 닮은꼴로 유명한 SES 유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락비 ‘HER’ 정말 좋다. 그들의 노래를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블락비는 지난해 7월 발표한 곡 네 번째 미니앨범 ‘HER’의 가사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SES 유진은 데뷔 시절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특히 과거 선보인 화장품 화보에서는 올리비아 핫세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진은 지난 4월 출산한 뒤, 몸조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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