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내 남편 이경수는 학생주임" 고백

입력 2015-06-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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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재은 이경수 부부가 SBS 스페셜 '이혼 연습 - 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해 2월 19일에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는 데뷔 28년차 탤런트 이재은과 안무가 이경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승과 제자로 만나 부부가 된 안무가 이경수, 탤런트 이재은 부부. 결혼 8년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문제의 원인은 바로, 9살 차이가 나는 남편 때문이다. 밥을 먹다가도 잔소리, 쇼핑을 하면서도 잔소리 하는 남편 때문에 시집살이보다 더 매운 ‘남편살이’를 하고 있다. 이재은은 남편과 사는 건지 학생주임 선생님과 사는 건지 헷갈릴 정도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편도 할말은 있다. 아침밥도 챙겨주지 않고 걸핏하면 충동구매에 빠지는 철부지 아내 때문에 오늘도 복장이 터진다. 한밤중에 퇴근하고 돌아오니 거실이 난장판이 된 것. 무섭게 몰아치는 남편의 잔소리에 결국 아내의 서운함이 폭발했다.

JTBC 신개념 코믹멜로다큐 ‘화끈한 가족’은 운명처럼 만났지만 ‘웬수’가 된 기상천외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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