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안내상, 망연자실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었구나"

입력 2015-06-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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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안내상, 망연자실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었구나"

(사진=MBC 방송 캡처)

'화정' 안내상에게 가혹한 형벌이 내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허균(안내상 분)이 거열형에 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해는 허균에게 거열형을 내렸다. 허균은 "광해 네가 처단하려는 건 강주선이 아니냐"며 "근데 왜 내 입을 막으려는 것이냐"고 의아해했다.

허균은 "광해 네가 아니라면 강주선 그 놈과 함께 가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이첨(정웅인 분)은 "걱정 마라. 허균 네 놈의 사지가 잘려 나가는 모습은 내가 이 두 눈 뜨고 톡톡히 봐 줄테니"라고 비열한 웃음을 흘렸다.

거열형이 진행되자 허균은 광해와 강주선에 대해 말하던 때를 회상하며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었구나"고 망연자실했다.

'화정' 안내상 소식에 네티즌은 "'화정' 안내상, 허균이 실제 저렇게 죽었을까" "'화정' 안내상, 이렇게 끝나다니" "'화정' 안내상, 무서운 광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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