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구 5개 학교에 2500만원 상당 악기 기부

입력 2015-06-1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촌에프앤비가 11일 대구 지역 5개 학교에 2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기부 증서를 전달한 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대구 지역 5개 학교에 2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기부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11일 대구 산격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대구지역 산격초교, 북대구초교, 산격중, 경진중, 달서고 등 총 5개 학교에 피아노, 드럼, 기타, 우쿨렐레 등 2천 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대구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마을교육공동체 1社-1校 악기기부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내 학교에 악기를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 및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3월 ‘우리마을 교육공동체 1社-1校 악기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344개학교에 18억 7천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 받아 학생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교촌 관계자는 “악기연주는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인성 교육 등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고 판단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대구 지역 학생들이 악기를 배우고 다루면서 음악을 통해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0,000
    • +0.83%
    • 이더리움
    • 3,15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08%
    • 리플
    • 2,034
    • -0.39%
    • 솔라나
    • 125,800
    • +0.88%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1.55%
    • 체인링크
    • 14,150
    • +1.87%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