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옥주현 때문에 핑클 재결합 불투명?..."핑클은 물 건너갔다"

입력 2015-06-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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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옥주현, 라디오 스타 옥주현

▲'라디오 스타' 옥주현(사진=MBC)

'라디오 스타' 김구라가 핑클의 재결합 가능성을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배우 김수용, 신성록, 가수 이지훈,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레베카'의 OST로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윤종신은 "음역이 엄청나다"라고 호평했고, 이지훈 역시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했다.

특히 명불허전 무대에 감탄한 김구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늘 노래하는 거 보니 핑클은 물건너갔다. '약속해줘' 이런 건 이제..."라며 핑클의 재결합을 불투명할 것으로 점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핑클의 대표곡 '영원한 사랑'의 한 소절의 '약속해줘'를 뮤지컬 버전으로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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