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26일 한국 등 7개국 추가 출시…카카오톡·카카오택시 앱도 이용 가능

입력 2015-06-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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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블룸버그

애플의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가 오는 26일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 등 7개국에서 2차로 출시된다고 4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IT매체들이 보도했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수석부사장은 이날 “지난 5월 애플 온라인 매장을 통해 애플워치를 주문했던 고객들이 2주 안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공급부족 현상이 해소됐음을 시사했다. 다만 42mm 모델 일부는 여기에서 제외됐다.

앞서 애플은 지난 4월 24일 미국과 일본 중국 등 9개국에서 애플워치를 1차 출시했으나 공급부족으로 고객들이 주문 후에도 상당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2차 출시국과 관련해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와 애플스토어, 일부 공인 대리점은 물론 한국 서울의 ‘분더샵 청담’과 이탈리아 밀라노의 ‘10코르소코모’, 싱가포르의 ‘말메종바이더아워글라스’ 등 명품 매장에서도 애플워치를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애플은 애플워치로 작동할 수 있는 각국의 대표적인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소개하면서 “한국은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애플워치용 앱스토어에는 26일 출시를 앞두고 카카오톡과 카카오택시 등의 앱이 올라왔다.

애플워치는 지금까지 70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리서치업체 IHS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워치 판매가 3400만대로 전년보다 250% 급증할 것”이라며 “애플워치는 공급난에도 전 세계 스마트워치 판매 증가분의 49%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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