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애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일본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습니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애플이 내달 2000억 엔(약 2조원) 규모의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입력 2015-05-27 14:31

미국의 애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일본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습니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애플이 내달 2000억 엔(약 2조원) 규모의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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