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中 중저가 로컬 브랜드 급부상…성장기회 - NH투자증권

입력 2015-05-26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6일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 중저가 로컬 브랜드의 급부상은 코스맥스의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로컬 브랜드의 급부상이 독보적인 ODM 능력을 보유한 동사에게는 초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로컬 브랜드에 대한 납품 비중이 80%를 넘고, 공격적 증설과 현지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잘 포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 5월21일부터 이틀간 당사는 코스맥스 광저우 법인 애널리스트데이를 열었다.

한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향후 3년간 중국과 국내 매출액 CAGR는 각각 52%, 8%로 전망했다. 2015년에는 중국의 영업이익이 국내보다 더 커지고, 2017년에는 중국의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서게 될 것이란 예상이다.

그러면서 당분간 브랜드 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계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 근거로 △중국 ODM 산업의 잠재 성장률이 더 우월하고 △코스맥스는 초기 진입자로서의 우위를 장기간 향유할 수 있으며 △발생 가능한 규제 리스크(허가 및 통관 규제 강화, 자국 산업 보호 등)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7,000
    • +0.36%
    • 이더리움
    • 3,26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21
    • +1%
    • 솔라나
    • 129,600
    • +0.78%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0
    • +0.57%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80
    • +1.11%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