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과 이혼설? "말도 안돼! 아이들이 증인이다"

입력 2015-05-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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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이재룡이 유호정과의 이혼설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호정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유호정을 둘러싼 풍문을 듣기 위해 주위 지인들을 만났다.

특히 MC 이경규는 유호정의 남편인 이재룡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룡은 한 때 나돌던 증권가 찌라시 속 이재룡 유호정 부부의 이혼설을 언급하며 해명했다.

이재룡은 "당시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큰일 났다. 두 분이 곧 이혼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하더니 그로부터 2년 뒤 또 전화가 와서 이번엔 우리 두 사람(이재룡 유호정 부부)이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면서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재룡은 "아내도 나도 원래 그런 걸 신경을 안 쓰는데 얼마 전 애들 때문에 걱정이라는 말을 아내가 하더라"며 "'아이들이 보고 자란 게 있는데 뭘 신경 쓰냐. 엄마아빠가 얼마나 행복하게 지내는지 아는데. 신경 쓰지 마라'고 했다. 애들이 증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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