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인더, 6년간의 소송 종결에 ↑

입력 2015-05-04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인더가 미국 듀폰과 진행한 아라미드 영업비밀 소송에 대해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9시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6.49% 오른 6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오롱인더는 공시를 통해 미국 듀폰과 진행한 아라미드 영업비밀 소송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는 합의금으로 듀폰에 2억7500만달러를 분할 지급하기로 했다.

미국 검찰이 아라미드 영업비밀과 관련해 기소한 건에 대해서도 형사 소송을 종결하기로 미국 검찰과 합의했다. 이에 대한 벌금은 8500만달러도 분할 납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교보증권은 듀폰과의 소송 종결에 따른 투자 불확실성 해소로 기업가치 제고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적극매수'로 상향조정했으며 목표주가도 기존 7만25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높였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라미드를 위시한 전사 제품의 공격적 영업 재개와 패션 부문 인적 분할 등 기업가체 제고 노력이 나타날 것"이라며 "코오롱인더의 실적 호조와 기업 잠재가치에 대한 재평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13,000
    • -2.39%
    • 이더리움
    • 2,474,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31%
    • 리플
    • 1,622
    • -1.99%
    • 솔라나
    • 103,200
    • -2.18%
    • 에이다
    • 224
    • -0.44%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7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75%
    • 체인링크
    • 11,260
    • -2.34%
    • 샌드박스
    • 75.12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